안녕하세요, 국내 1위 지피방(원격 PC방) 리피시입니다.
10월 7일 업데이트로 40~59레벨 전용 ATS 사냥터 '그림자 신전'이 열렸습니다. 버림받은 자들의 땅과 이용 시간이 따로 계산돼서 이 구간 유저라면 하루 사냥 시간이 그냥 1시간 늘어난 셈입니다. 다만 물약을 버림받은 자들의 땅의 6배 넘게 먹는 데다 레벨 조건에 걸려 튕기는 함정도 있습니다.
그림자 신전은 하루 1시간(매일 6시 초기화)이고 버림받은 자들의 땅 3시간과 별개입니다. PC방에서는 전용 맵 '그림자 신전(PC)'으로도 들어갈 수 있지만, 일반·PC 맵의 시간은 공유됩니다.
기본 조건부터 — 59레벨에서 쫓겨납니다
항목 | 내용 |
입장 레벨 | 40레벨 이상 ~ 60레벨 미만 |
이용 시간 | 계정당 하루 1시간, 매일 6시 초기화 |
시간 공유 | 1층·2층, 일반·PC 맵 공유 / 버림받은 자들의 땅과는 별도 |
입장 | 오렌 텔레포터 키리우스 → 오렌 설벽 '공간의 일그러짐' |
PC방 입장 | 말하는 섬·기란 마을의 PC방 던전 안내인 오라클·미라클 |
ZONE | Combat Zone, 기억·부활 불가 |
ATS | 사용 가능 |
귀환 | 오렌 마을 |
뉴비가 가장 많이 당하는 게 레벨 조건입니다. 사냥 중에 60레벨을 찍거나 39레벨 이하로 떨어지면 그 자리에서 맵 밖으로 추방됩니다. 59레벨 후반이라면 남은 시간이 아깝게 날아갈 수 있으니 레벨업 직전에는 버림받은 자들의 땅 쪽 시간을 먼저 쓰는 편이 낫습니다. 반대로 40레벨을 갓 넘긴 캐릭터는 한 번 죽어서 39로 떨어지면 다시 못 들어갑니다. 부활도 안 되는 Combat Zone이라는 점까지 같이 기억해 두세요.
실제 효율 — 경험치 24% 더, 물약은 6.5배
인벤이 41레벨 기사(AC -69, MR 21%, +6 메일 브레이커)로 30분씩 사냥해 비교한 결과입니다.
사냥터 | 경험치 (30분) | 물약 소모 (30분) | 경험치 비교 |
버림받은 자들의 땅 일반 | 0.8159% | 61개 | 100% |
버림받은 자들의 땅 심연 | 0.7426% | 157개 | 약 91% |
그림자 신전 1층 | 1.0104% | 395개 | 약 124% |
경험치는 확실히 높습니다. 하루 1시간짜리라 안에 상주하는 사람이 적고 그만큼 몬스터 밀도가 높아서입니다. 대신 물약이 395개로 일반 버림받은 자들의 땅의 6배가 넘습니다. 1시간을 다 쓰면 단순 계산으로 790개 안팎입니다.
PC방 상인의 '청명한 빨간 물약 주머니'(100개)가 깃털 6개니까, 이 물약으로 채운다고 치면 1시간에 주머니 8개, 깃털 48개 분량입니다. 스펙이 낮으면 경험치 24%를 물약값으로 고스란히 돌려주는 셈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무기는 '은·오리하루콘', 그리고 명중
신전 몬스터는 전부 언데드입니다. 층별 몬스터 레벨은 1층 42~44, 2층 45~47입니다. 은이나 오리하루콘 재질 무기를 챙기라는 게 공통된 조언입니다.
인벤 자유게시판에서도 "레벨 받쳐주면 레이피어, 명중 안 나오는 저레벨은 메일 브레이커"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실제 사냥해 본 유저들은 "이 게임은 결국 명중 게임"이라며 언데드 추가 타격이 붙은 무기가 저레벨 구간에선 더 빨리 잡는다고 적었습니다. 인벤 실험 캐릭터가 +6 메일 브레이커를 쓴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처음 들어간다면 2층 욕심을 내기보다 1층에서 물약 소모량부터 확인해 보는 게 안전합니다.
드랍은 '마물의 기운' 하나 — 개당 5만 아데나
신전 몬스터는 마물의 기운 말고는 아무것도 떨어뜨리지 않습니다. 마물의 기운은 오렌 잡화상 비우스에게 개당 50,000 아데나에 팔 수 있습니다. 장비 득템은 기대하지 말고 "경험치 + 아데나 환급" 사냥터로 보는 게 맞습니다.
여기서 고인물 계산이 하나 나옵니다. 기란 물약 상인 베리타가 파는 시공의 파편: 그림자 신전이 82,500 아데나(세율 10% 기준)이니, 마물의 기운 2개(10만 아데나)면 파편 하나 값이 빠집니다. 1시간 사냥에서 기운이 몇 개 나오는지 직접 세어보고 물약값까지 뺀 순이익이 남는지 확인한 다음 파편을 사세요.
시공의 파편 — 3곳에서 사는데, 깃털로는 하루 3개가 안 됩니다
구매처 | 위치 | 가격 | 제한 |
베리타 | 기란 물약 상점 | 82,500 아데나 (세율 10%) | 하루 3개 |
PC방 상인 픽셀·픽센 | 말하는 섬·기란 | 픽시의 깃털 22개 | 계정당 하루 3개 |
에마이 | 기란 마을 광장 | 청명한 결정체 3개 | — |
PC방 상인에게서 3개를 다 사려면 깃털 66개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픽시의 깃털은 12분에 2개, 하루 최대 60개입니다. 하루치 깃털로는 그림자 신전 파편 3개를 못 채웁니다. 2개(44개)를 사면 16개가 남습니다.
여기에 버림받은 자들의 땅 파편(깃털 15개, 하루 3개)까지 같이 사려면 하루 111개가 들어갑니다. 결국 깃털은 쌓아둔 재고(최대 6,000개)에서 꺼내 쓰는 구조라, 평소에 접속 시간을 꾸준히 채워둔 사람이 신전 시간을 더 길게 가져갑니다. 12분 미만으로 끊기면 누적이 초기화되니 짧게 들락날락하는 것도 손해입니다.
참고로 버림받은 자들의 땅 파편은 1시간 충전으로 공지됐지만 그림자 신전 파편의 충전 시간은 업데이트 공지에 따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사기 전에 게임 내 툴팁을 꼭 확인하세요.
추천 루틴 — 스펙에 따라 세 가지
인벤이 제시한 루틴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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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ATS 1시간 충전 → 그림자 신전 1시간 → 버림받은 자들의 땅 3시간
톱니 부족 그림자 신전 1시간 → 버림받은 자들의 땅 2시간
스펙 부족 버림받은 자들의 땅만 (물약 감당 안 되면 무리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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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가 중요합니다. 신전을 먼저 도는 건 1시간밖에 없는 데다 몬스터 밀도가 높은 시간대를 놓치면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버림받은 자들의 땅과는 시간이 따로 돌아가니 둘 다 매일 소진하는 게 기본입니다.
PC방 전용 던전 목록에 그림자 신전 1~2층이 새로 들어갔습니다. 접속만 해도 AC-3 버프가 붙고 깃털이 쌓이는 환경이라 물약 소모가 큰 신전과 궁합이 좋습니다. 집에서 같은 조건을 원한다면 리피시 같은 원격 PC방으로 접속하면 PC방과 똑같이 쓸 수 있습니다.
뉴비가 놓치는 것 4가지
•
59레벨 후반에 신전 진입 → 레벨업 순간 추방, 남은 시간 날림
•
40레벨 턱걸이로 진입 → 한 번 죽으면 39레벨, 재입장 불가 (부활도 불가)
•
물약 계산 없이 2층 직행 → 30분에 395개는 1층 기준입니다
•
깃털로 파편 3개 매일 구매 계획 → 하루 60개로는 66개가 안 나옵니다
그림자 신전 한눈에 보기
항목 | 내용 |
입장 레벨 | 40~59레벨 (60 달성·39 이하 시 추방) |
이용 시간 | 하루 1시간, 매일 6시 초기화, 일반·PC 공유 |
버림받은 자들의 땅 | 시간 별도 (같이 쓰는 게 기본) |
경험치 효율 | 버림받은 자들의 땅 일반 대비 약 124% (인벤 실험) |
물약 소모 | 30분 395개, 일반 대비 6배 이상 |
드랍 | 마물의 기운만, 개당 50,000 아데나 |
파편 가격 | 82,500 아데나 / 깃털 22개 / 결정체 3개, 하루 3개 |
리피시는 집에서도 PC방 환경 그대로 원격 접속하는 원격 지피방입니다. 그림자 신전 파편을 깃털 22개로 사려면 하루 60개 상한까지 12분 단위로 접속을 끊지 않고 이어가야 하는데, 그 시간을 PC방 의자 대신 집에서 채울 수 있습니다.
리니지 클래식, 신전 시간도 PC방 그대로
PC방 전용 그림자 신전·픽시의 깃털·AC-3 버프까지 그대로. 집에서 24시간 원격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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